동물병원 방문 전,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상담받아, 불필요한 방문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수의사 상담 서비스 (미국 시장)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 미국에서는 매년 1/3의 반려동물이 응급실을 방문하지만, 이 중 무려 76퍼센트는 불필요한 진료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호자는 어떤 게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할 수 없었고, 그 결과 평균 800~1500 달러의 돈과 시간을 낭비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동물이 이상 증상을 보일 때, 온라인 수의사에게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상담받아,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일 수 있는 사전 진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경쟁사에 비해, 평소 다니던 병원에 보관된 의료기록을 앱에 자동 동기화하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이전 병력을 참고하여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현재 하루 4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상담률은 27퍼센트이며, 첫 상담까지 완료하는 유저 획득 비용은 8달러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ceo@drtail.us 로 부탁드립니다. IR 자료만 전달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