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합니다. 노인돌봄 경험을 바탕으로 경증 치매 노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합니다.
1. 노인돌봄서비스 플랫폼 엄마를 부탁해
2. 노인돌봄센터 엄마를 부탁해 운영
막내 75세·왕언니 95세, 셔틀 등하원 며늘아, 잘 놀다오마 1000만 실버 시대 하루 1만원대 노치원 가보니
'엄마를 부탁해….' 이름만 봐도 무엇을 하는 일인지 확 와닿는다. "회사를 다니면서 아프신 엄마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나처럼 다른 딸들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와 같은 애로를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해 회사를 만들자고 마음을 먹었
생방송 오늘 아침 | 93세 엄마의 즐거운 외출! [생방송 오늘 아침 3335회]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