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는 직거래부터 택배거래까지 쉽고 안전하게,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2011년 런칭 이래로 연간 거래액 1조 3천억 원, 서비스 가입자 수 1,500만, 개인 간 거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번개장터가 총 8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신한금융그룹과 기존 투자자인 프랙시스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번개장터는 앞서 2020년 4월 BRV캐피탈매니지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스투엘파트너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5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이사 이재후)와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고객의 금융 생활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취향 중고 시장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번개장터는 지난 12일 신한카드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위치한 브그즈트 랩(BGZT Lab by 번개장터)에서 ‘신한카드-번개장터, Finance와 Lifestyle의 연결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번개장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간 중고거래에 금융 편의성을 ...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골프가 최근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인기 레저로 자리 잡았다. 골프 입문자가 늘어나면서 고가의 골프 장비와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려는 이들로 중고 골프용품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이재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골프 관련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약 20만 건, 거래 규모는 약 290억원을 기록했다. 바이크, 캠핑 등을 제치고 골프가 레저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