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 등, 보험 소비자의 바른 보상처리를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
사고를 당한 모든 사람의 보상처리를 공정하게 도와준다는 취지로 서비스를 시작한 사고링크는 2020년 7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습니다. 사고링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보험사 지급기준에 맞는 예상합의금을 산출하고, 다른 고객들의 예상 합의금 금액과 비교하는 레포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 담당자에게 산출된 예상합의금을 직접 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 서서 도와줄 수 있는 검증된 독립 손해사정법인 30여 군데, 코로나 시국에 맞는 프라이빗 개인병실을 운영하는 한의원 100여 군데, 국산차량을 외제차로, 또는 연식 1년 이내의 국산차량으로 사고대차가 가능하도록 전국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여 현명한 교통사고 피해자라면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필수앱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서비스 1년만에 누적 가입자 4만명 이상, 누적 예상 합의금 62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