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랑은 글로벌 유학 커뮤니티 '유스'와 온라인 라이브 스쿨 플랫폼 '꾸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글로랑은 2017년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유학준비를 돕는 유학 가이드 플랫폼 '유스'를 주력사업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설립 1년만에 관련 서비스를 출시해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꾸그는 현재 약 1,500개의 줌(zoom) 화상 수업을 보유하고 있는 화상교육 플랫폼입니다. 꾸그는 2020년 10월 런칭 이후 5~13세 유초등을 대상으로 타겟을 좁혀 아이들의 흥미와 재능을 발달시키는 ‘전인교육’ 을 진행해왔습니다.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체스 등 공교육과 사교육이 담지 못했던 다방면의 컨텐츠를 20개가 넘는 카테고리에서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으며, 일본으로의 진출 또한 계획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