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물류창고(Micro Storage) 공유 콜드룸(Cold room) 서비스
온도를 유지하는 콜드룸을 공유 합니다. 20년간의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이크로 물류창고 공유 콜드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계 최초로 영하 60도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CCTV를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했다. 현재 시중에 나오고 있는 저온 CCTV의 스펙은 영하 10도 수준이다. 그 이하로 내려가며 화면 틈으로 성에가 끼고, 부품이 얼어붙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저온 상품부터 초저온 상품을 관리해야 하는 유통‧식음료‧제약기업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콜드체인 관리 솔루션 ‘쿨리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프리즈는 지난 달 영하 60도에서 운영이 가능한 CCTV 개발에 ...
한 스타트업이 냉동창고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SG가 절실한 쿠팡, 마켓컬리, 신세계 등 대형 유통·식품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콜드체인 관리 솔루션 ‘쿨리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주)프리즈는 지난 13일 인공지능 분석 제상 시스템(AI Defrost system, 이하 ADS)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ADS는 저온저장고(냉동창고)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인공...
프리즈는 26일부터 냉동기 시공, 수리 시 필요한 제품 매뉴얼을 수리업체(파트너)가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쿨리닉 앱 내에서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통합 매뉴얼은 제조사별, 제품별, 제품 유형별로 구분되어 전국 1500여 개사의 쿨리닉 파트너에게 제공된다. 산업용 냉동기는 냉동기를 제어하는 온도조절기(Temparature controller)는 제조사도 많고 제품 종류도 수백여 가지에 이른다. 온도조절기 외에도 마트에서 사용하는 오픈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