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일상에 머무르는 제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용품을 만듭니다
'합리적 소비를 위한 미니멀리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