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만드는사람들은 '주차난'이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유휴 주차 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유로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주차장만드는사람들은 2018년 설립 되어 주차 공유 플랫폼 사업을 개발 및 운영 하고 있는 벤처 기업입니다.
2020년 기준 서울시 주차장 보급률은 137%로 이미 등록 된 차량보다 많은 주차 면 수를 보유 하고 있지만 '주차난'은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주차난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주차 공유를 통한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만드는사람들은 인포뱅크 사내벤처 기업으로 어플리케이션과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통으로 이용 가능한 'ARSPARKING'을 개발 및 제공 하고 있습니다. 은평구 11개 거주자우선주차 구역 내 공유 주차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가능성을 인정 받아 현재 10개의 자치구와 협약을 체결, 5,200면의 공유 주차 면에서 월 8,000건의 주차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주차장만드는사람들은 주차 관련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로서 지역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