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
비팩토리는 YG엔터테인먼트/네이버 컨텐츠 펀드로 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 후 YG와 함께 ‘K팝 커뮤니티 커머스’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YG와 함께 K팝 커뮤니티 커머스를 국내에 1차 런칭 ('22.7 정식 오픈) 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하고자 하는 비전을 같이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K팝 팬들이 MD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을 팬들이 직접 참여 및 팬들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등을 통한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팬들이 ‘프로슈머’로서 나만의 상품을 직접 제작/뽐내기/셀러까지 가능하게 하며, 크리에이터들이 팬아트로 만든 2차 저작물들도 다른 팬들이 다양한 실물/디지털 상품으로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동남아, 북미 등 글로벌 진출을 통해 300만 MAU의 K팝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