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한터글로벌>
- 한터글로벌, ‘2021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참가...케이팝 대표 기업 위엄 뽐낼 것
- 한터글로벌, '2021 GEE' 가장 큰 부스 참가... 케이팝 팬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이 ‘2021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2021 Global Entertainment Expo)’(이하 2021 GEE)에 참가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21 GEE'는 케이팝 아티스트와 최신 기술로 꾸민 무대, 관련 분야 특급 연사들이 나서는 세미나와 관련 산업의 전시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K-콘텐츠의 오늘과 내일을 보여주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틀간 CIX, 조유리, 펜타곤, 이펙스, 라잇썸, 문종업 등의 콘서트가 펼쳐지며, 13일 콘서트의 사회는 CIX의 용희와 네이처의 소희가 맡았다.
GEE 전시관의 바로 옆관에서는 동기간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월드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월드 케이팝 콘서트의 라인업은 키, 엔시티 드림, 에스파, 있지, 펜타곤, 사이먼 도미닉, 로꼬, 브레이브걸스로 구성되었다. MC는 엔시티 드림의 제노와 있지의 리아가 맡는다.
지난 13, 14일에 개최되는 이 케이팝의 대축제의 장에서 한터글로벌은 '2021 GEE' 전시회 중 가장 넓은 면적의 부스를 운영했다. 한터글로벌은 케이팝 팬들이 쉬어갈 수 있는 '후즈팬 라운지'는 물론, CIX, 이펙스, 시그니처 등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전시 존을 마련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한터글로벌의 연혁과 더불어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데이터로 공식 기록을 인증하는 '초동 인증패'와 관련된 전시가 진행되어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지니캐스팅 노래방 부스, 원하는 사진으로 포토카드 출력이 가능한 '나만의 포토카드' 존 등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며, '후즈팬 게임'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한터글로벌 부스는 제2전시장 8홀 B1 부스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은 2021 GEE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터글로벌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630만 이용자를 보유한 K팝 팬 플랫폼 ‘후즈팬’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음악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토대로 아티스트 엑셀러레이팅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