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아시아 김민 이사, 위시미디어 이경구 대표, 링크아시아 조윤호 대표<사진 제공 : 링크아시아>
지난 3월12일 LINKASIA(링크아시아)와 WISHMEDIA(위시미디어)는 「DSP 미디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을 채결하게 되었다.
링크아시아는 현재 LINK X라는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LINK X 사용자들이 DSP 미디어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LINK X는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현재는 잠재고객 확보에 들어가는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과형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위시미디어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컨설팅 및 교육, DSP 미디어 리셀링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위시미디어 이경구 대표는 “이번 파트너쉽을 계기로 LINK X 사용자분들이 DSP 미디어를 활용한 축적된 데이터가 양사 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LINK X 플랫폼 내에 DSP 미디어 서비스가 출시될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올해 LINK X에서는 DSP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