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식회사 시크먼트>
주식회사 시크먼트가 운영중인 C2C 및 B2C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 ‘시크먼트’가 최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급성장 중인 중고 거래 시장에서 화제다.‘시크먼트’ 서비스는 명품 거래에 있어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사기 논란과 관련,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적극 반영, 신뢰 기반의 명품 거래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크먼트’에서 판매자는 판매자 프리미엄 회원 제도를 통해 본인 인증을 진행해야 한다. 구매자의 경우에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보다 신뢰성을 가지고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시크먼트’를 통한 거래 과정에서 판매자가 사기를 시도하는 행위가 감지되는 것만으로도 법적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판매자와 구매자의 비매너 규정을 정하고 있어, 이를 위반 시 강퇴 조치 기능도 서비스하고 있다.
‘시크먼트’는 약 42만 명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운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미 약 70여 개의 업체와 2만 명가량의 판매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년간의 카페 운영을 통해 매너 있는 판매자, 구매자 모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시크먼트’만의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크먼트’에는 프리미엄 구독 회원이 약 850명 이상 가입되어 있으며, 등록 상품은 약 1,2000개에 달한다. 또한 ‘시크먼트’는 작년 기준 월평균 거래액 4억 원, 총 거래액 4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로나 이후 중고 명품 시장의 급성장 추세에 따라 ‘시크먼트’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시크먼트 류진혁 대표는 “사기 불안과 스트레스 없이 명품 거래가 가능한 완벽한 환경이 ‘시크먼트’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