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률 세차왕 대표 사진
친환경 프리미엄 방문세차 브랜드 세차왕 박정률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최우선이 되는 교통 문화 장착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해온 참여형 캠페인이다.
코맥스 변우석 대표의 지목을 받은 박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뜻을 함께 하며,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모습을 찍어 공유한 뒤 생활 속 교통 수칙 실천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주)카랑의 박종관, 이대형 대표를 지목했다.
박정률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세차왕 역시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프리미엄 방문 세차 브랜드 세차왕은 바쁜 생활 속에 세차를 비롯하여 차량관리에 곤란을 겪고 있는 차량 소유자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출장세차를 중심으로 지난 2018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광역시를 포함하여 23개 도시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5만 대의 시공 이력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SK네트웍스, SK렌터카, SK에너지, 소시오리빙, 코맥스, 차눈 등의 기업들과 한층 진화한 모빌리티 케어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