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이씨(EC)엔터테인먼트>
이씨(EC)엔터테인먼트는 즐거움이 가득 찬 새로운 세계(METAVERSE)를 열어나가는 플렛폼 `플레이노트’가 누적이용자수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노트`는 게이머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A.I기반 매칭서비스, 리얼타임 기반 커뮤니티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5월 서비스 론칭 이후 블리자드에서 새로 리뉴얼하여 출시된 디아블로2:레저렉션(Diablo 2 : Resurrected) 이 20~50대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룬시세, 우버디아 등 유저들이 필요로하는 니즈들이 탄생하였고, 가장 열광하는 리얼타임기반 AI 분석 룬시세 사이트와 디아블로 보조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
누적 이용자 수 40만 명 달성했다는 점과 특히 새로 추가된 컨텐츠 플레이디아 일 이용자 수 평균 2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지속적인 유저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다. 디아블로 보조 프로그램 누적 이용자 수 1만 명 달성 등 주요 지표의 높은 성장률이 특징이다.
이 회사 양경모 대표는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플레이노트의 이름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부분이 고무적”이라며 “ 2021년이 기획과 개발의 단계였다면, 2022년부터는 도약의 단계로서 게임유저 솔루션 업계 상위까지 성장하고자 하며, 추후 NFT기술과 블록체인기반 가상화폐를 도입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