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피플'의 앱 서비스 이미지 < 사진 제공 : 바틀>
바틀이 전개하는 1:1 골프친구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골프피플’이 누적 다운로드 3만건 돌파했다.1:1 골프 친구 매칭부터 조인, 레슨 매칭까지 2030을 위한 골프 매칭 서비스인 ‘골프피플’은 웰컴투 팁스에도 진출하였으며, 2030을 위한 가장 핫한 골프 매칭 앱으로 부상하며 라이프스타일 매출 순위 10위를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서비스 런칭 이후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을 찾는 2030 골프 인구의 급증에 따라 네이버 밴드나 카페와 달리 가장 젊고 프라이빗한 매칭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
2020년 9월 기준 전체 회원중 2030이 60%로 월 매칭건수 1,400 건을 견인하고 있으며, 2030회원의 비기너 특성을 고려하여 준비중인 레슨매칭 매출도 기대가 되어 투자자의 IR자료 투자 검토 횟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진행 된 2020 Welcome to TIPS 영남권 행사(2020.10.15)에서는 인기상과 IR피칭 2위를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공신력 있는 서비스로서 인정 받고 있다.
이 회사의 한승수 대표는 “2030을 위한 최초의 골프매칭 앱으로 1:1 매칭이라는 화제성을 바탕으로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00위권 달성이라는 초기 성과를 달성 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Pre-A 시리즈 투자유치를 준비중이고, 투자 유치 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커뮤니티 및 매칭 서비스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