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마담>
기업에 적합한 광고대행사를 매칭해주는 마담(대표 김연호)이 프로젝트 누적 금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마담은 2016년 10월 서비스 시작 후 마케팅 업무가 필요한 기업의 비즈니스를 파악하여 해당 업무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대행사를 무료로 매칭해주는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담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대행사를 찾고 있는 기업들은 적합한 대행사를 손쉽게 매칭 받을 수 있고, 광고대행사는 새로운 광고 수주의 기회 및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행사 매칭을 원하는 기업이나 광고 수주를 원하는 대행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마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여 1대1 관리를 통해 서비스 이용에 대한 편리성을 더해주고 있다.
마담은 위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광고대행사 기업 정보 분석 및 성과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행사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제 10 – 1751925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21년 6월 누적 거래액 500억 돌파와 더불어 연평균 46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사업화 지원에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담의 김연호 대표는 “마케팅 전문 영역에 대한 데이터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의 정확성과 전담 매니저들의 밀착 관리에 대한 고객 이용 편리성이 마담의 지속 성장에 대한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라고 밝히며, “고객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 기울이며 더욱 고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시스템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