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홀로(holo)>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대표 서은호(학생서씨)가 2021 넥스트 라이즈 서울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6월 30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 건전 투자유치 플랫폼 넥스트 유니콘을 통해 이번 행사를 알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식과 배움이 부족한 탓에 더욱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참석하였다”면서 “ 다양한 스타트업과 기관 그리고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수 있는 뜻깊었던 행사였고 큰 행사에서 많이 배웠다”라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1 넥스트 라이즈 서울은 올해로 행사 개최 3회를 맞이하였으며 국내와 해외 벤처와 스타트업 대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면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6월 28일(월)부터 29(화)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발열 체크 및 참석에 대한 부분을 더욱 확인하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밋업 기업을 신청하였으나 탈락하여 예비청년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신분으로 참석하여 행사 입점 부스 및 다양한 강연과 세션에 참석하였으며 행사 1일차에는 기업가정신학회에서 진행한 모빌리티 더 스윙, 블록체인 글루와, 펄핏의 대표들의 PR을 관람하고 서울대학교벤처경영기업가센터 배종훈 교수의 강연에서 “ 비즈니스 모델 보다 시장 모델을 제안해야한다 ”라는 강연에 공감하며 배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행사 2일 차에는 ‘ 토스는 토크가 하고 싶어 ’ 세션에 맨 앞자리에 착석하여 토크 막바지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의 현장 질문 질의응답에 첫 번째로 손을 들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이승건 대표에게 “ 요즘 외로운 2030 청년들이 많고 1인 가구 수가 늘어나고 있다 ”며 “ 걸음마 단계인 어플 홀로 성장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린다 ”라고 질문하였고 이에 이승건 대표는 포기하지 않는 ‘ 끈기 ’로 답변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라이언 그룹 오효동 비즈니스 개발 총괄 이사와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조윤경 정책실 매니저, 어플 홀로의 AI ‘ 으니 ’ 개발 관련 바우처 사업 협의를 위한 디에스 랩 글로벌 오선호 세일즈 매니저와 커넥팅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쳤다.
한편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언론인&BJ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아프리카TV에서부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며 건강 상의 사유로 현재 잠시 휴식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예비 청년창업자의 신분에서 올해 말 법인 주식회사 홀로DS 설립과 신규 마케팅 브랜드 ‘ 홀로 마케팅 ’ 런칭을 통한 본격적인 청년사업가로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음원 발매를 통한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난 5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2집 ‘ 친구는 안해 ’ 는 멜론, 지니, FLO, 네이버 VIBE,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벅스 뮤직 등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