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오아시스비즈니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가상 창업 서비스 오픈 2개월 만에 가상 창업 3,000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 8월 ㈜오아시스비즈니스는 MZ세대는 물론 창업을 생각하는 모든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존 ‘잇땅’ 앱을 개편하였다.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예비 창업자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창업을 하고, AI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주변 환경(운영시간, 날씨, 유동인구 등)에 따른 일 매출 변화를 분석하여 예비 창업자들이 미리 창업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잇땅)는 2020년 7월 서비스 오픈 후 현재 월 60,000명이 사용하면서 회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 창업’ 서비스의 인기도 엄청나다. 지난 8월 오픈한 가상 창업 서비스는 2개월 만에 가상 창업 3,000개를 돌파하는 등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기존 서울에서만 가능하던 가상 창업 지역을 확장하였다. 지난 25일 경기/인천 지역 1차 오픈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 오픈 기념 이벤트 등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아시스비즈니스(잇땅)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잇땅)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니즈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기획하고 기능을 개선했던 점이 가상 창업 3,000개 돌파라는 빠르고 큰 성과를 가져다줬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모든 것을 잇땅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