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홀로>
-1인 가구 혼족 정보 제공 DB 확보를 위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바우처 사업 참여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가 빅데이터 맛집 검색 플랫폼 다이닝코드(대표이사 신효섭)와 손을 잡고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26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 홀로(holo)에 부족한 혼족 생활에 필요한 정보 DB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신규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 면서 “ 홀로(holo)인들의 혼족 생활에 필요한 각 지역별 맛집 데이터 등의 자료에서부터 홀로 안심존 리뷰에 이르기까지 객관적인 DB를 확보하여 더욱 나은 혼족 정보 제공 서비스 부분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 다이닝코드는 빅데이터 맛집 검색 플랫폼으로 전국 음식점 50만 건의 DB를 보유하고 있는 내실 있는 빅데이터 맛집 검색 플랫폼 ”이라면서 “홀로(holo)인들의 혼족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DB를 다이닝코드 측과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낼 것 ”이라고 밝혔다.
혼밥 어플 홀로(holo)와 빅데이터 맛집 검색 플랫폼 다이닝코드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 데이터 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다이닝코드에서 구매기업으로 데이터 또는 데이터 가공이 필요한 국내 예비창업자, 1인 창조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800만 원, 일반가공 최대 4,500만 원, AI가공 최대 7,000만 원이 가능한 사업으로 2021년 3월 2일부터 2021년 4월 16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공급기업인 다이닝코드는 2014년 7월 2일 설립, 앱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명, 월 순 사용자 수 190만 명에 이르는 맛집 검색 플랫폼으로 빅데이터 맛집검색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 전직 언론인 출신 서은호(학생서씨)가 제작한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용자가 직접 회원가입 후 인싸에 등극하여 혼밥/혼술/배달맛집/핫플 장소를 추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혼밥 정보 커뮤니티 기능과 밥 메이트(Eating Mate) 시스템을 통한 데이팅 기능, ‘ 홀로 마켓 '(기능 수정 보완 개발 중) 기능 및 ’ 홀로 TALK ‘ , ’ 홀로 배달 시스템 ‘(개발 예정)을 통해 혼자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추가 개발하며 혼족 필수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홀로(holo) 홍보 스티커 존을 개설하여 전남, 광주, 전북 지역의 9곳에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로 확보된 대구 2곳을 포함한 부산, 서울, 경기, 충정 지역 등 전국의 홍보 스티커 존 신설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언론인&BJ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에서부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가수 활동으로 디지털 싱글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