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식회사 소프트스퀘어드>
Q1. 안녕하세요. 대표님. 기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개발자 양성을 위한 실무(외주)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IT 청년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Q2. 창업하게된 동기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저희는 IT청년들에게 자신감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Q3.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하여 소개해 주세요.
대표적인 제품으로 ‘라이징 캠프’가 있는데,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외주 연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4. 향후 기업 또는 서비스의 성장 목표가 무엇인가요?
저희는 전공자 학생 시장을 토대로 생태계를 구축한 뒤, 개발을 원하는 학생, 그리고 취준 시장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약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은 2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5. 팀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저희 팀은 경영진 4명과 30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균 나이가 이십대 중반 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팀원도 닉네임으로 부르는 수평적 구조다 보니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질문합니다. 재택근무가 100%인데도 회사에 나와서 놀면서 개발하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스카이(이하늘) CEO: “‘내가 뭘 하겠어?’라고 생각했던 청년들이 ‘나도 할 수 있구나!’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진 청년들이 맹목적으로 취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게 잘 지원해줄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저희를 프로그래밍 외주 연계 교육 기업이 아니라 IT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성장의 기회를 주는 기업으로 기억해주시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레오 H&V 사업부장: 인재추천사업부는 개발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들과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한 신입 개발인력을 연계하는 일을 하고 있고요, 벤처투자사업부는 IT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IT 개발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디어들에 투자하고 성공한 기업이 되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서포트하는 것까지도 준비하고 있어요!
데이빗 교육사업부 운영 리더: 교육사업부는 ‘IT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성장의 기회를 주어 프로젝트 론칭에 도전 가능한 개발자로 성장하게 하자!’라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 ‘라이징캠프, 라이징프로그래머’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징 캠프는 재학생 2~3학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라이징프로그래머 과정은 취준생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에 바로 개발자 취업을 하실 수 있도록 성장을 서포팅해드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