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대표가 말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건강 도우미 스타트업 비타민입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읽어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헬시한 아티클들을 모아 전달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은 ‘스타트업 비타민 F(Famous)’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그 기업들, 요즘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가장 최신의 소식으로 만나보세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이승건 비바퍼블리카 대표가 말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스타트업 대표가 생각하는 생태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창업, 엑싯, 투자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장병규 의장과 ‘토스’의 기업가치를 8조 2천억으로 만들어낸 이승건 대표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살펴보세요.
네이버 크림은 어떻게 1,0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을까?
꺅-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또 투자를 유치했어요! 올해 3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었는데요. 6개월 만에 무려 1,000억 원의 투자를 또 받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핵심 키워드 ‘게임체인저’
토스, 뮤직카우, 직방, 채널톡 등 요즘 고속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지칭하는 대표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게임체인저’인데요.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어놓을 만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 또는 서비스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판을 흔들어버렸는지 확인해보세요.
넷마블·카카오, 메타버스 시너지 낸다···“K팝 가상 아이돌 개발”
토스 넷마블과 카카오가 뭉쳤습니다. 메타버스 산업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인데요. 각자의 자회사를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 아이돌 그룹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진짜 메타버스에서만 존재하는 넥스트 레벨의 아이돌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단 세 명의 ‘투피자팀’으로 성공한 핀다 브랜딩 캠페인
지난 3월 앱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건에서 6개월 만에 100만 건을 넘어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는 핀다. 대행사를 쓰지 않고 단 세 명의 팀원으로 직접 브랜딩 캠페인을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브랜딩을 위한 인력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에 좋은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비타민은 스타트업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클을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2번, 스타트업 비타민 꼭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