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벤처스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솔루션을 만드는 신생 및 초기 소셜벤처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국내 대표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이자,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해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사입니다.
2008년 국내 최초 임팩트 투자사로 설립됐으며, 2022년 2월 현재까지 10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했습니다. 투자한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총 3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후속 투자 유치율은 약 40%, 후속투자 금액은 총 8천억원에 달합니다.
소풍의 대표 포트폴리오는 쏘카, 텀블벅, 동구밭, 자란다, 테스트밸리(비엘큐), 타입드(비즈니스캔버스) 등입니다. 최근에는 기후 문제 관련 투자를 늘려 채식한끼, 위미트, 식스티헤르츠, 리하베스트, 오이스터에이블 등에도 투자했습니다. 뉴닉, 퍼블리, 긱블, 스티비 등 미디어 포트폴리오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