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마이푸드테이블>
(주)마이푸드테이블의 집에서도 손쉽게 셰프 및 레스토랑의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이푸드테이블(이하 마푸테)’가 ‘Ⓕocus’ 라는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마푸테’는 셰프 및 레스토랑의 레시피 콘텐츠를 무료로 퍼블리싱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ocus’는 F&B 브랜드 및 제품을 브랜딩과 커머스 영역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마푸테’가 엄선한 제품/브랜드를 마푸테 유저들이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과 동시에 브랜드/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현재 '마푸테'는 트렌디한 레스토랑 최고의 셰프님들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레스토랑에서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메뉴들의 레시피, 그리고 셰프님들이 소개하는 대중적인 집밥 레시피를 무료로 공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50여명의 인기 셰프님들이 참여하여 약 200개가 넘는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 김준호 대표는 “지속적으로 셰프 및 레스토랑과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브랜딩 커머스를 확장하여 F&B 및 키친웨어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