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에이엠씨프리미어>
AMC Premier, makers and distributors of premium cosmetic products, has recently announced plans to enter the Southeast Asian market.
The company has been developing and distributing premium cosmetics, while emphasizing its research and development efforts to ensure quality products.
Since the rise of K-beauty, the company has set up a presence in Bangkok, Thailand, a major hub of the South East Asian market, where its products are sold at an offline retail location. AMC Premier is looking to use Thailand as a launchpad into Vietnam and Japan. The company has state that it’s openly looking for local partners in markets it has entered.
AMC Premier’s CEO, Changkyu Choi, has stated that, “The Korena Wave’s influence on South East Asia has only just begun,” going on to state that the company started with Thailand as, “its culture matched well with the sophistication that our products promote.” Choi further emphasized that, “In a European-US dominated market,, our goal is to create Korea’s first luxury cosmetics brand.”
에이엠씨프리미어, 동남아 시작으로 해외 진출 본격화
프리미엄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 에이엠씨프리미어(대표 최창규)가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이엠씨프리미어는 충분한 개발 기간을 두고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프리미엄 화장품을 개발 및 공급해오고 있다.
에이엠씨프리미어는 K뷰티 열풍과 함께 동남아 뷰티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 동남아 시장의 허브라 할 수 있는 태국 방콕 오프라인 매장에 먼저 입점했다. 태국 시장을 초석으로 베트남과 일본 현지에도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진출 이후 해외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과 제휴 또한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 회사 최창규 대표는 “동남아 시장에서 한류 바람은 끊이지 않고 있다. 동남아 시장의 허브라고 볼 수 있는 태국 시장의 경우, 자체 조사 결과 에이엠씨프리미어 화장품의 섬세한 콘셉트와 조화로운 매칭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서양 브랜드가 주를 이루는 명품 뷰티 시장에서 한국 최초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