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어플 홀로(holo)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사진 제공 : 홀로(holo)>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혼밥 정보 커뮤니티 어플 ‘홀로(holo)’가 출시 후 점차 플랫폼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혼밥 배달 주문 시스템 개발을 예고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혼밥 어플 홀로(holo)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는 “ 홀로(holo)는 플랫폼 이용자가 ‘인싸’ 즉 주인공이 되고 스스로가 맛집 정보 공유와 밥메이트(Eating Mate) 데이팅 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이 가능하도록 커뮤니티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만,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1인 가구, 즉 홀로인들을 위한 배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의 출연과 경쟁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혼밥 플랫폼으로 독보적인 1인 전문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여 3년 안에 국내 배달앱 선두주자(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를 잡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혼밥 어플 홀로(holo)는 혼밥/혼술/핫플레이스 정보 공유와 만남, 그리고 배달/식사에 이르기까지 한 플랫폼 내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구현해내고 1인 가구 홀로족들의 필수 어플을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남 광주 지역과 함께 전북 전주 완주 지역의 카페와 뷰티샵, 꽃집, 식당 등 총 9곳의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 매장에 ‘홀로 홍보 스티커 존’을 신설하여 부착, 운영하면서 이벤트를 통해 동반 성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으로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혼밥 어플 홀로(holo)가 개발 예정인 배달 시스템은 1인 가구에 특화 된 배달 시스템으로 파격적인 수수료 정책 퍼포먼스로 기존의 타 플랫폼사에 비해 자영업자의 판매 수익은 늘리고 라이더의 배달비는 높이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는 “플랫폼사와 국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플랫폼 운영의 철학”이라면서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발로 뛰고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혼밥 어플 홀로(holo)는 혼밥 정보 커뮤니티 어플로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는 언론인&BJ 출신, 아프리카TV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