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컴플러스>
브랜딩 & 통합 마케팅 솔루션 기업 컴플러스(대표 강병우)가 디지털 광고물 제작 및 자동 베리에이션 솔루션 ‘광고어때’의 정식 서비스를 지난달에 론칭했다고 밝혔다.이날 공개한‘광고어때(www.addeck.io)’는 다양한 업종에서 우수한 효율을 보였던 무료 템플릿을 추천하고, 사용자가 이미지와 텍스트만 변경하여 집행할 매체만 선택하면, 클릭 한 번으로 가로형, 세로형에 상관없이 각각의 매체별로 필요한 사이즈의 광고물이 자동으로 베리에이션되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광고어때’는 최근 네트워크 매체 등 새로운 디지털 매체들의 등장과 퍼포먼스 광고의 확대로 인해, 각 매체의 지면별로 광고 소재 제작에 힘들어했던 온라인 광고대행사,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쉽고 빠르게 광고를 제작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강병우 컴플러스 대표는 “광고어때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광고를 제작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에 광고 콘텐츠의 공급자로서 메타버스 플랫폼과 유저, 브랜드들과 함께 생태계를 구성하여 메타버스 내 경제 활동의 주축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솔루션이다.”라고 밝혔다.
‘광고어때’는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2021년 7월까지 시안 직접 문의를 제외한 광고 배너 제작 및 베리에이션 등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