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로식품연구소>
프리미엄 유아음료 브랜드 알로식품연구소가 제품 출시 이후 최저가로 위메프 기획전에 참여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아기 배즙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방 아기 배즙인 기감차 플러스는 달콤한 배즙을 기반으로 유아 기침감기에 좋은 국내산 한약재 7종(도라지, 수세미, 대추, 맥문동, 감귤피, 모과, 오미자)을 정성껏 달인 프리미엄 유아 음료이다. 아이 먹거리에 꼼꼼한 부모님들을 겨냥해 무설탕, 무첨가물로 건강을 잡았다는 평이다.
기감차 플러스는 기존의 정가 49,000원에서 이번 위메프 특가 할인을 통해 최대 40퍼센트 할인을 적용하여 29,7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 좋은 슈퍼푸드 해죽순을 이용한 성인용 건강음료인 대니차 역시 이번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니차는 신제품 1+1행사에 무료배송을 더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알로식품연구소의 엄원호 대표는 “코로나에 겨울마다 유행하는 유아 감기까지 부모님들 걱정이 크시다. 우리 집만 하더라도 벌써 아이가 기침을 시작했다. 환절기, 겨울을 대비하여 특별히 아기 배즙을 큰 폭으로 할인하게 됐다.”며 위메프 할인 기획전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알로식품연구소의 제품은 위메프 기획전 부산마켓을 통해 할인가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