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홀로(holo)>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가 누적 다운로드 수 1,215명을 돌파한 가운데 첫 정부 지원사업 선정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에 홀로가 추가 선정되었다"면서 “ 첫 정부지원 사업 통과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고 성실하게 지원사업에 임하며 정보 DB를 확보할 것" 이라고 전하였다.
앞서 지난 3월, 어플 홀로는 전신 기능인 홀로(holo)인들을 위한 혼밥 맛집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맛집 검색 플랫폼 다이닝코드(대표이사 신효섭)와 손을 잡고 한국 데이터 산업 진흥원 빅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였으나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
이번 정부지원 사업 통과에 따라 어플 홀로(holo)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관련 전문 기업 컨설팅 1회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 정부지원 사업인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꼭 필요한 기업에 기회가 돌아갔으면 한다”라면서 “ 홀로는 스타트업으로 기본 DB 구성이 필요하고 1인 가구 혼족들의 편리한 혼족 라이프를 위한 정보 제공 기능이 절실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언론인&BJ 출신으로 13년 차 아프리카TV 1세대 BJ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베테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디지털 싱글 앨범 1집 ‘ 취했으니까’를 통해 가수 데뷔에 이어 올해 5월 14일에는 디지털 싱글 2집 ‘ 친구는 안해 ’ 발매를 완료하고 신규 앨범 3집 ‘ 텐션 올려잇 ’을 발매하여 신인가수로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가수로 성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대표로 2030 청년세대들의 고독사 그리고 외로움의 사회적 문제를 알리고 컴업 2021 행사 참석 및 1인 가구 혼족들의 편리한 혼족 라이프를 위한 홍보 및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예비 청년 창업자의 신분으로 아이디어 및 2030 청년 세대의 외로움과 고독사의 사회적 문제 해결 접근을 통해 지난 10월 1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1 제16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소셜네트워킹 부문 대상 수상 그리고 이데일리와 중소기업중앙회, 디지털와이드, 한국브랜드대상이 함께하는 ‘ 2021 한국 브랜드리더 소셜네트워킹 부문 대상 ’ 을 수상하며 수상자로 12월 17일 금요일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말 ‘ 배달의 서씨 ’ 컨텐츠를 통해 전국 거점 지역 대도시 광주, 전주, 대전, 서울, 대구, 원주, 부산 등 어플 홀로 홍보 및 배달 대행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