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시프티>
-산업군, 기업규모 관계없이 모든 인력관리 기능을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사용 가능
-2022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 홈페이지 통해 4월 15일까지 접수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2022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업무환경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클라우드 구축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8개월간 최대 1,550만원까지 지급된다.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이용료뿐 아니라 기업별 업무환경을 고려한 도입 컨설팅, 데이터 이관 및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프티는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인력관리 솔루션으로, 별도의 기기 설치 필요 없이 사용중인 모바일 기기만으로 근태 기록이 가능하다. 사용중인 PC로도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시프티 앱 하나로 연차, 병가 등 각종 휴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다양한 업무 요청에 대한 승인도 솔루션 내의 전자결재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제 근무 내역을 정산한 근태 리포트 생성, ▲사내 공지사항, 연차촉진, 급여명세서, 근태 초과 알림 등 서면 문서 전달이 가능한 커스텀 메시지 기능, ▲전자서명을 통한 전자계약 기능 ▲교대근무 스케줄링 기능 등을 통해 사무직이나 현장직 등 모든 산업군에서 필요한 인력관리 기능들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프티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 혹은 시프티 기존 고객들은 4월 15일까지 2022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 홈페이지 또는 시프티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중소기업에 있어서 효율적인 인력관리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특히 중요한 요소”라며, “운영의 편의성은 물론, 데이터 접근성, 보안 등 모든 것을 만족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시프티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을 더욱 빠르게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프티는 기업 규모나 산업 종류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한 범용 소프트웨어로써 만명 단위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도 즉시 도입이 가능하며 SAP, 워크데이 등 기업에서 사용중인 ERP/HR 솔루션과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 15만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시프티를 사용해 인력관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