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니에서 출시한 "바니니 부스팅 오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바니니"에서 출시한 "바니니 부스팅 오일"이 최근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고, 까다롭기로 고문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고 한다.
독일 더마테스트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세계적인 피부 과학 연구소로 피부에 사용되는 제품들을 인체 피부에 직접 테스트해 피부과, 알레르기, 내과, 생물학, 식품 분야 등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연구진들과 협력해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 피부에 사용되는 제품들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조사하고 평가하여 안정성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하며, 국제접촉 피부염 연구 그룹의 국제적으로 인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수행한 후 안전하다고 판정된 제품에 대해서 등급에 맞는 마크를 부여한다. 바니니코리아의 바니니 부스팅 오일은 이번에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여 안전성을 공식 인증받아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공신력 있는 테스트를 통과한 바니니 부스팅오일은 쌀겨오일 베이스의 99.7% 천연오일로 쌀겨오일의 이노시톨이 피부 탄력과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며 감마오리자놀이 풍부해 피부의 혈행 개선과 독소배출을 도와 셀룰라이트와 피부 탄력이 떨어져 고민인 분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 바니니부스팅 오일은 글로벌 의학연구센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받은 바 있으며, 국제 표준화기구(ISO)에서 인증받은 제조 공정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바니니의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정식 ‘한국비건인증’ 화장품이다. 화학적 원료 및 제조공정을 최소화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을 제조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여 신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독일 더마 테스트 인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출시될 화장품도 좋은 원료로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