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플래닛랩>
개인투자자를 위한 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똑똑한 투자 파트너, 플래닛’을 운영하는 ㈜플래닛랩(대표 오영석)은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신규 회원에게 ‘플래닛 서비스 프로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MVP 서비스를 출시한지 4개월 만에 약 20,000명의 회원을 모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똑똑한 투자 파트너, 플래닛‘은 전 세계 5개국 상장 기업의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사용하기 용이하게 가공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제휴 이벤트 통해 이베스트투자증권에 가입한 신규 회원은 ▲플래닛 서비스 프로 이용권 ▲2022년 주식트렌드 요약집 ▲주식상품권 5천원의 혜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기업 분석에 있어 더 많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석 ㈜플래닛랩 대표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의 이번 제휴는 플래닛랩이 가진 데이터 가공 및 분석에서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래닛랩은 단순한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넘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똑똑한 투자 파트너, 플래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