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수호 대표 변호사(좌)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김용현 대효(우) <사진제공 :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세무회계컨설팅 기업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대표 김용현)와 법무법인 르네상스(대표 변호사 정수호)가 고객 서비스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에서 김용현 대표회계사가 참석했다. 법무법인 르네상스에서는 정수호 대표변호사와, 신기현 파트너변호사가 참석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컨설팅펌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회계, 세무를 비롯해 자금조달 전략 수립, 재무 자문, 세무 관리 등을 수행한다. 또한,스타트업을 위한 CFO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법무법인 르네상스는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을 포함한 기업 법무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대형 로펌∙대기업 법무팀 등에서 활약한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김용현 대표는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진 법무법인 르네상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고객 경험 향상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르네상스의 정수호 대표는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스타트업 및 창업자들을 위해 힘든 난관에서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제시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와 연계한 법률 및 세무 서비스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와 법무법인 르네상스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기업의 성공을 위한 법무, 회계, 세무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