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오후 2시, 스마트제조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온라인 진행
-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 국내 제조업 현황부터 최근 출시한 ‘가디원 모터’ 소개 및 시연까지 진행 예정
<사진제공 : 원프레딕트>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관하는 <제조혁신유레카: 제조분야 혁신 기술/서비스> 온라인 세미나에 참가한다.
원프레딕트는 산업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에서 취득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설비 건전성을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GuardiOne® (가디원)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산업AI 업계의 선도주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모터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GuardiOne® Motor (가디원 모터) 제품을 출시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있어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제조혁신유레카>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제조 도입 및 공급기업 등 업계 전문가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세미나로, 한 회차당 한 개의 선도 기업이 연사로 초청되어 제조혁신 관련 우수 기술 및 사례를 공유한다.
3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원프레딕트의 윤병동 대표가 발표자로 초청되었으며, ‘스마트 제조 동향 및 산업AI 기반 GuardiOne®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이라는 주제 하에 업계 내 주요 동향 및 트렌드, 솔루션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신제품을 시연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가능하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의 스마트제조 관련 궁금증 및 직면 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히며, “산업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은 예측 가능한 설비 운용을 바탕으로 공장 내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열쇠”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