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비비에이치 주식회사>
비비에이치(주) (대표이사 전현봉) 는 “쇼케이스형 스마트팜등에 사용할수 있는 Mini 농작물 /식물 재배향상 장치 “DO UP-S2” 를 개발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1년 11월에 출시한 50L~500L 물의 량 에 사용하는 S1 Model에 이은 제품(1L~50L형)으로 가정용 또는 실내용 고객들의 요구에 따른 초소형 맞춤으로 탄생하였다.
지금까지는 쇼케이스형,가정용재배 등에 사용하는 적합한 초소형제품이 없었는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필요성에 맞추어 휴대가 가능하며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한 소형제품이 출시되어 다양한 종류의 초소형 스마트팜 재배에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이번 DO UP S2 제품은 일반 원수에 사용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양액과의 혼합된 혼합수 에서도 별도의 부가장치 추가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리함과 원가절감 에도 크게 일조하였다고 밝혔다.
비비에이치㈜ 회사측은 이번 “DO UP-S2” 제품은 1L~50L정도의 물속에 제품을 넣어서 짧은 시간 내에 식물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용존산소농도의 물로 변경시켜주며 물분자의 클러스트 크기를 일반 물분자의 1/3이하의 크기로 변경시켜 작물이 산소용존농도가 풍부한 물을 쉽고 빠르게 많이 흡수하여 성장속도가 촉진되고 수확량이 증가 되도록 해줌과 동시에 수전해시 발생되는 수소 라디칼이 각종 병균을 완벽하게 살균하여 병균 없는 깨끗한 물을 농작물/식물에 공급함으로써 작물의 병해 예방 및 감소가 되어 결국은 농약사용의 저감으로 인한 소득증대로 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비비에이치㈜는 이번 “DO UP-S2" 제품을 6월16~18일 동안 창원에서 개최되는 “2022 스마트팜 코리아” 에 참가하여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중형 제품(500L ~ 1Ton)의 출시까지 예정으로 있다. 더불어 지금껏 유사장치 등에서 적용할수 없었던 양액전용 제품까지 개발완료하여 폭넓은 EC 범위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향후는 더욱더 확장된 사용처 로의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비비에이치㈜는 농작물/식물 재배향상장치인 DO UP 제품의 모델 Line-up 을 총 4개모델 8개 군으로 완성하였으며 현재 5곳의 국내 선두 스마트팜 기업들과 각종 시범 적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